포항과 영덕 등 경북 동해안지방에 6일 새벽 높은 파도와 강풍이 몰아쳐 어선 18척이 침몰하거나 부서졌습니다.
6일 새벽 0시 20분 쯤 경북 영덕군 강구항에서 어선 3척이 파도에 휩쓸려 좌초됐고, 떠내려 가던 5척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포항과 울진 등에서도 어선들이 침몰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풍랑이 계속되면서 포항과 울릉도를 잇는 여객선이 나흘째 끊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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