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새벽 5시쯤 대구 상인동 앞산 공원에서 불이 나 불길이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6일밤 8시 10분쯤 비슷한 지점에서 난 불은 2시간 20여분만에 꺼졌지만, 7일 새벽 잔불이 되살아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과 공무원 2백여 명이 동원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바람이 강하고 소방차가 진입하지 못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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