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7일) 새벽 경기도 부천에서 LPG 승합차가 폭발해 주변 차량과 건물이 불에 탔습니다.
인천에서는 연쇄 방화 용의자가 붙잡혔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남주현 기자입니다.
<기자>
불에 완전히 탄 차량이 뼈대만 남았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경기도 부천의 한 상가 건물 앞에 주차돼있던 LPG 승합차가 폭발하면서 뒤차와 건물까지 불이 옮겨 붙었습니다.
[목격자 : 빵 소리 나면서 울려서 동네 사람들 다 왔는데, 근처에 오질 못했어요. 또 폭발할까봐..]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에다 건물 안에도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차량 소유주를 상대로 폭발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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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건물 등에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로 28살 류 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류씨는 어제 오후 1시쯤 인천시 관교동의 한 교회를 시작으로 주변 일대 건물 4곳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류씨가 낸 불로 주민 37살 김 모씨 등 2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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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구월동의 오피스텔에서 37살 조모씨가 목을 매 숨진 지 한 달여 만에 관리인에게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조씨가 최근 경제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로 미뤄, 조씨가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