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열린우리당이, 호남 고속철도 오송 익산구간을 2015년까지 완공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정부는 6일 아침 국회에서 열린우리당과 당정협의를 갖고 호남 고속철도 1단계 공사로 오송에서 익산까지의 구간을 2009년에 착공해서 2015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해찬 국무총리는, 전남의 해남,영암지역의 관광 레저형 기업도시 개발 규모가 당초 계획보다 커지면 교통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측돼, 고속철도의 착공시점을 앞당길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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