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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전북도내 폭설피해 잠정집계 '12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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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재해대책 본부는 순창과 정읍, 김제 등에서 비닐하우스 388동이 무너지고, 축산시설 11동이 폭설에 내려앉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제 황산농공단지에 있는 공장 지붕이 파손되는 등 지금까지 120여 억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전라북도는 6일부터 공무원과 군인 등 천 800여 명을 투입해 응급 복구작업에 나서는 한편, 각 시군별로 정확한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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