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충병으로 전멸 위기에 빠진 소나무를 구하자며 '소나무 지키기 국민연대'가 출범했습니다.
김후란 서울 문학의 집 이사장과 문국현 생명의 숲 대표를 비롯해 각계 인사 5백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한 '소나무 지키기 국민연대'는 6일 오후 서울 남산 문학의 집에서 창립대회를 열었습니다.
국민연대는 소나무가 지닌 사회와 역사 문화, 환경생태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재선충 방제 정책과 현장 감시를 통해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막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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