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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황우석,우려가 현실로...] 줄기세포 진위 논란으로 황우석팀의 주요 연구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줄기세포를 배양하는 기술 개발과 국제논문발표를 준비하던 황우석 연구팀이 이번 논란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사이 일본 오사카 현립대 연구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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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우려가 현실로...]

줄기세포 진위 논란으로 황우석팀의 주요 연구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줄기세포를 배양하는 기술 개발과 국제논문발표를 준비하던 황우석 연구팀이 이번 논란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사이 일본 오사카 현립대 연구팀이 유사한 기술을 지난달 16일 국제학술지에 게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황교수가 극심한 정신적 고통으로 건강이 악화돼 복귀 시기가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프로급 제보자 ?]

PD수첩팀에 제보를 한 사람이 누구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당초 제보자가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이며 상당히 내용을 잘 알고 있는 프로급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제보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일단 검찰이 수사에 나설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네티즌들은 MBC의 사과 성명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사장 사퇴와 검찰 수사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못 믿을 건강검진]

직장에서 단체로 실시하는 건강검진을 신뢰할 수 없다는 소보원의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소보원이 최근 5년 동안 건강검진 관련 소비자 불만 302건을 분석했더니, 건강검진 비용과 관련된 불만이 35%로 가장 많았고,질병 오진이 19%, 의료사고 관련 불만이 9%로 나타났고 검사 결과를 충분히 설명해 주지 않아 질병을 키우거나 자궁암 검진을 하다 피해를 봤다는 불만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소보원은 건강검진 기관을 신중히 선택하고 계약 사항을 꼼꼼히 살피는 등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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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논술과외 성행]

수능시험이 끝나면서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쪽집게 논술과외가 성행하고있습니다. 과외비가 일주일에 300만원 이상인 곳도 있습니다. 이런 곳이 아니더라도 학원에서대입 정시모집을 위한 논술강의를 받으려면 2-3주 동안 평균 100만원 안팎은 있어야 하다보니 수능과 내신,논술등을 통해 다양하게 학생을 선발하겠다는 정부의 취지가오히려 있는집 아이들만 더 유리하게 만든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고액 논술과외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8뉴스는 이밖에

[검찰, 지휘권 못 내준다] [산간마을의 겨울나기] [정치 불신 위험수위][자동차 판촉전 가열] [고시원 화재]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미리보는 8뉴스의 일부 내용을 실제 방송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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