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경찰서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22살 한모씨 등 7명을 구속하고 24살 이모씨 등 6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한씨 등은 지난해 6월 대전 갈마동 인근 도로에서 30살 박모씨의 차량을 들이받은 뒤 병원에 입원해 합의금 명목으로 보험금 150만 원을 타내는 등 26차례에 걸쳐 1억 5천만 원어치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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