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2잔의 술을 마시는 사람은 술을 전혀 안 마시거나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보다 비만 위험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로이터 통신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미네소타 메이요병원 연구팀은 미국 성인 8천 2백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매일 한 두잔의 술을 즐기는 사람은 전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비만 확률이 54%나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하루에 4잔 이상의 많은 술을 마시는 사람들은 금주자에 비해 비만 위험이 46%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가 체중을 줄이기 위해 과음하면 안된다는 점을 보여주는 동시에 전혀 술을 마시지 않는 것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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