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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청소용 브러시에 세균 8억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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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화장실 청소에 사용하는 브러시가 세균과 곰팡이의 온상이 되고 있다고 일본 기타사토 환경과학센터가 지적했습니다.

센터 측은 화장실 청소 브러시 한 개당 최고 8억4천만 개의 세균과 3백30만 개의 곰팡이가 붙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화장실 브러시로 변기 안을 청소할 때 세균이 밖으로 튀어 바닥 깔개와 수건 등에서 번식하게 되며, 체내로 들어오면 알레르기 등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센터 연구원들은 피해를 막기 위해 브러시를 햇빛에 소독하고 충분히 말려 사용하거나, 일회용 제품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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