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이 개방형 이사제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한 사학법 개정안에 대해 민주당, 민주노동당과 정책협의를 갖고 회기 내 처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혜영 정책위의장은 6일 고위정책조정회의에서 "사학법 개정안을 이번 주 안에 처리하겠다는 것이 당의 확고한 방침이라며 한나라당과 합의가 어렵다면 민주당, 민주노동당의 협조를 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7일 오후 2시 열린우리당, 민주당, 민주노동당의 3당 정책협의회를 가동할 예정입니다.
지병문 제 6정조위원장도 "당내에서 김원기 국회의장의 중재안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있지만 해묵은 사학법 논란 종식을위해 6일 중으로 당의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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