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황인성 시민사회수석이 승진하면서 공석이 된 시민사회비서관에, 김택수 시민사회비서관실 행정관을 내정했습니다.
또 권재철 노동비서관의 후임에는, 고용과 직업 훈련 분야 전문가인 강순희 한국산업 인력공단 중앙고용 정보원장이 내정됐습니다.
김택수 신임 시민사회비서관은 월간 '말'지 기자를 지낸 언론 분야 전문 변호사 출신으로, 1년 3개월 동안 시민사회비서관실에서 선임 행정관으로 일해 왔습니다.
강순희 신임 노동비서관은 노동비서관의 업무를 노동 단체 대응에서 일자리 문제로 바꾼다는 청와대 방침에 따라 발탁됐으며, 노사정 위원회에서 비정규직 문제를 다룬 경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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