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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홍차, 간 손상 위험 감소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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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홍차가 만성 간질환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국립 당뇨병, 소화-신장질환연구소 측은 커피나 홍차를 하루 2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하루 1잔 마시거나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과음, 과체중, 철분섭취 과다에 의한 만성적인 간 손상 위험이 50% 낮게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바이러스 감염 등 다른 원인에 의한 간 손상에는 이러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연구팀은 커피와 홍차가 만성 간질환 위험을 낮추는 효과는 카페인 때문으로 생각된다고 밝혔습니다.

만성 간질환이란 간세포가 손상돼 6개월 이상 염증이 계속되는 것으로 그 원인은 바이러스, 비만, 알코올 등 여러 가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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