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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판교 분양가 1천2백만원 웃돌 것"

중대형 분양가 동반 상승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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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건설회사가 추정한 판교아파트의 분양 원가입니다.

전용면적 25.7평의 경우 평당 택지비가 673만원, 공사비 299만원에 이릅니다.

그리고 설계 감리비 12만원과 부대비용 19만원, 가산비용 153만원을 더하면 분양원가는 평당 1156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에다가 공사비의 경우 내년 3월쯤 물가상승률을 감안해 4-5%쯤 인상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렇게 되면 실제 분양원가는 평당 천2백만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일부 단지의 경우 토목 공사비가 많이 들어갈 것으로 추정돼 2-3개 단지는 평당 분양가가 1천3백만원대까기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당초 정부가 예상한 평당 분양가 1천백만원을 10% 남짓 웃도는 것입니다.

건설관계자들은 중소형 평형의 분양가가 이렇게 올라가면 중대형 분양가도 동반 상승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또 10년간 전매 금지 규정을 감안하면 판교 아파트 공급에 따른 분양가 인하 효과는 거의 기대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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