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연구 과정의 윤리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외국 연구자들이 황 교수의 몰락을 고대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 캘리포니아 대학의 위닉코프 조교수는 로이터와의 통화에서 황교수가 유명인사가 돼 있으며, 외국 연구자들은 그가 폭삭 망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닉코프 교수는 아울러 하급연구원의 난자 제공과 관련해 강압 가능성이 내포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국가적 자긍심과 국제적 과학이라는 이해관계가 걸려있는 이번 사건의 파문이 가라앉을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이번 사건으로 줄기세포 연구가 얼마나 위축될 것인지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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