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1시쯤 서울 충신동 한 주택가 공터에서 11살 박모양이 5m 깊이의 정화조에 빠졌다가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중부소방서는 박양이 친구와 집 뒤쪽 공터에서 놀다가 공사를 위해 설치해 놓은 스티로폼 정화조 뚜껑을 밟으면서 5m 아래로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양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구조대원들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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