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직원에 대한 성적, 업무적 학대 논란에 휩싸였던 페렐리 유엔 선거지원국장을 해임하기로 했다고 유엔 관리가 밝혔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페렐리 국장의 해임사실은 5일 이후 공식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8월 유엔은 페렐리 국장 관련 스캔들을 자체 조사한 보고서에서 페렐리 국장이 성적·업무적으로 직원들을 학대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