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아침 7시 반쯤 제주도 서귀포 남서쪽 백 90마일 해상에서 11톤급 어선 제109 태성호가 높은 파도에 전복됐습니다.
근처 바다에 있던 어선이 선원 4명을 구조했지만 선장 51살 홍선환씨 등 나머지 선원 4명은 실종됐습니다.
사고 해역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풍과 함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어 수색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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