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소비심리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유통업체의 의류 매출이 크게 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지난 10월과 11월 의류 매출액이 1년전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6%와 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대백화점은 의류 매출액 신장률이 1.4분기 5%, 2.4분기 5.5%에서 3.4분기에 9.5%로 뛰었다고 밝혔습니다.
할인점인 이마트의 경우 의류매출액 신장률이 2.4분기 11.9%에서 3.4분기 15%로 상승한데 이어, 10월과 11월에는 14.5%의 상승률를 보였습니다.
이처럼 의류 매출액이 크게 늘면서 주식시장에서도 의류업체들의 주가가 잇따라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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