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수출이 올해 처음으로 1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농림부는 올들어 지난 10월까지 인삼 수출액이 6천5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천6백만달러보다 1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798만달러로 지난해보다 63%정도나 늘었고 홍콩과 대만, 베트남도 지난해보다 20% 이상 증가했으며, 이달 수출 목표치까지 더할 경우 사상 처음으로 연간 1억달러 수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반면 지난해 연간 수출액 1억달러를 돌파한 김치는 '기생충알 검출 파동' 영향 때문에 지난해보다 수출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농림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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