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크리스마스땐 서울 도심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집배원들이 우편을 배달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3일과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이틀 동안 서울 광화문우체국과 강남우체국 소속 집배원 4백명이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우편배달 업무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산타복장을 한 집배원들은 우편배달 업무외에도 가벼운 선물을 준비해 거리에서 만나는 어린이들에게 나눠주고, 시민들과 사진도 함께 찍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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