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북한의 경제인력 양성을 돕는 사업에 이미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지난 7월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열어 북한 경제인력 양성을 위한 남북협력기금 지원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북한 경제인력 양성사업에 4억5천4백만 원을 무상 지원했습니다.
이 사업은 북한의 국제사회 진입을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입안됐으며, 정부가 북핵 문제 해결에 대비해 준비하고 있는 '포괄적·구체적 경협계획'에 포함돼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국제기구를 통해 비공개리에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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