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구이저우성 수이청현에 있는 중허 탄광에서 2일 오전 갱 안에 고인 가스가 폭발하면서 16명이 숨졌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사고 당시 갱 안에서 작업 중이던 광부 31명 가운데 15명은 폭발 직후 빠져나왔지만 16명은 그대로 변을 당했습니다.
앞서 지난 달 27일 둥펑탄광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의 희생자는 백69명으로 늘어났고 2명은 실종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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