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시중 백화점들이 일제히 연말 세일에 들어갔습니다. 소비심리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고 고가 제품들이 특히 인기라는게 취재 결과입니다.
하현종 기자의 보도합니다.
<기자>
롯데백화점과 신세계 백화점등 서울 주요 백화점들이 어제부터 연말 세일에 돌입했습니다.
[고객 : 세일 한다고 하니 둘러보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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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세일의 포인트는 무엇보다 중저가 선물상품.
그러나 최근의 소비 양극화 속에 모피나 가전제품 같은 고가품에 더 많은 손님이 몰렸습니다.
특히 명품 세일 행사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유명 명품 브랜드 들은 20%에서 최고 50% 할인을 내세워 손님 몰이에 나섰습니다.
[고객 : 평소에는 비싸서 못샀는데 세일한다니까 하나 마련하러 왔다.]
백화점측은 매출 목표치를 대폭 늘려 잡았습니다.
[백화점 : 소비 심리가 살아나면서 명품이나 고가품 위주로 매출이 전년동기 10% 가량 늘어날 것..]
백화점들은 세일 기간동안 주말 영업시간을 30분에서 1시간까지 연장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송년 세일은 오는 11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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