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 국가종교국이 주관하고 각 성급 정부의 종교 공작 부서들이 공동 참여하는 중국 정부의 종교 웹 사이트가 개설돼 시험 운영을 하고 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사이트는 중국 정부가 처음 개통하는 종교 사이트로 중국 정부의 종교공작, 종교계, 종교이론 등 관련 소식과 동향들을 전달하고 종교 실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그 동안 개신교와 가톨릭계 등으로부터 종교를 탄압하고 있다는 비난을 자주 들어왔는데 종교 사이트 개설을 계기로 종교에 관대하고 개방적이라는 자세를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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