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고추기름에서 발암물질인 수단 색소가 올해 3월에 이어 최근 또다시 검출됐다고 베이징의 징화시보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베이징톈푸 식품유한공사가 지난 10월 생산한 두 종류의 고추기름에서 수단 색소가 최근 검출돼, 제품 압수와 생산 정지 명령이 내려졌지만 이미 천6백 병이 팔린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베이징시품질기술감독국은 각 매장에서 팔다 남은 이 회사의 고추기름을 긴급 회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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