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31 대책 이후 하향 안정세를 유지했던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값이 최근 다시 오름세로 반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11월 한달간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서울이 0.44%, 신도시는 0.08%를 기록해 월간 가격 변동률이 반등세로 돌아섰습니다.
한편 8.31 대책 이후 급등세를 보여온 아파트 전셋값은 가을 이사철이 끝나고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상승세가 둔화돼 11월 한달간 서울 0.42%, 신도시 0.80%, 경기 0.24% 등의 변동률을 기록해 상승폭이 꺾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