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둔 미군과 다국적군이 이라크 저항세력에 대한 전술을 바꾸기 시작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군과 다국적군이 도시의 피난처를 저항세력에게 다시 내준 꼴이 된, 이른바 '수색과 파괴' 작전에서 발을 빼고 대신 "소탕, 점령, 건설"이라는 새로운 저항세력 퇴치계획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전술에 따라 다국적군과 이라크군은 오는 15일 총선뒤부터 도시 지역의 치안을 확보하고, 이 지역을 지키며, 점점 더 넓은 지역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계획을 실행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