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이 이라크 자이툰 부대의 파병기간을 연장하는 동의안을 당론으로 확정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1일 의원총회에서 동의안을 놓고 벌인 찬반 토론에서 일부 의원들이 반대했지만 대다수는 정부의 파병 연장안에 찬성 입장을 보였습니다.
정세균 당의장은 "정기국회가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8.31 부동산종합대책 후속입법 등 주요 현안 처리를 위해선 파병 연장 문제를 당이 신속하게 결단하고 정부를 지원하는 게 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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