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새벽 서울 동대문 상가의 한 건물에서 큰 불이 나 두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지상 6층 지하 1층 상가 건물에 새벽 6시쯤 불이 나자 건물 상가 상인들과 5, 6층 아파트 주민들은 대부분 옥상을 통해 대피했지만 미처 피하지 못한 17살 정 모군 등 두 명이 숨지고 54살 강 모씨 등 네 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이 난 건물에는 신발가게들이 밀집돼 있어 신발 등이 타면서 뿜어져 나오는 유독가스 때문에 진화작업에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동대문 상가, 큰 불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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