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30일 저녁 서울 육군회관에서 열린 국군 TV 개국 기념 행사에 영상 메시지를 보내 축하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국군 TV는 장병들의 군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새로운 지식을 학습하는 기회도 제공하는 등 병영 문화를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자녀들의 군 생활을 TV로 지켜보는 부모님들도 훨씬 마음을 놓을 수 있을 것"이라며, "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한층 더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국방 개혁에서부터 장병들의 복지문제까지 있는 그대로를 생생하게 보여줘서 '국민과 함께 하는 국방'의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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