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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장관 "자이툰부대 완전 철군 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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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웅 국방장관은 30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재 입장에서는 이라크에 파병된 자이툰부대를 완전 철군할 의도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파병연장 동의안에 따라 내년 12월 31일이 되면 완전 철군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는 한나라당 박세환 의원의 질의에 대해 "현재로서는 완전 철군을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이 정부 입장"이라고 답했습니다.

윤 장관은 또 "내년 후반기에 상황을 다시 판단해서 파병연장 유무를 판단할 생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윤 장관의 이러한 답변은 파병연장 기간을 내년 12월 31일까지로 1년 연장한 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하더라도 추후 상황에 따라 정부가 파병연장 기간을 더 늘릴 수도 있다는 뜻이어서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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