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젠공장 폭발로 유독물질이 대규모로 흘러들기 이전에도 중국의 공장들이 러시아 아무르강을 오염시키고 있었다고 러시아 관리가 밝혔습니다.
러시아 국경도시 하바로프스크의 대변인은 "아무르강에서 이미 평균치 이상의 벤젠이 검출됐었다"면서 "중국의 화학공장들이 폭발사고전에 이미 쑹화강을 오염시키고 있었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습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통신은 비상대책부 장관의 말을 인용해 쑹화강의 오염물질이 이르면 29일 하바로프스크의 주요 수원인 아무르강에 도착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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