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 주택건설 누계실적이 최근 5년 평균치보다 26.7% 감소해 주택건설경기 부진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8.31대책 두 달째인 10월 한달동안, 수도권 물량은 9천540가구로 1년 전보다 60.2%나 감소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올 들어 10월까지 전국의 주택건설이 28만9천789가구로 지난해보다 3.7%, 최근 5년 평균 39만5천327가구에 비해서는 10만가구 이상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울의 경우 아파트와 다가구등을 합쳐 2만 3천 760가구에 그쳐 34.6%나 줄었습니다.
10월 실적은 2만6천24가구로 지난해 10월보다 46.9%나 떨어졌는데 수도권 건설물량이 9천540가구로 60.2%나 감소해 향후 수급불안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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