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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가방 등 판매 62명 적발

105억원 어치 제조해 전국에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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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경찰청은 외국 유명상표를 도용한 일명 '짝퉁' 가방과 지갑 등을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제조업자 43살 A씨와 유통업자, 판매업자 등 62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13명을 구속하고 4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제조업자 6명은 지난 2003년 서울시내 주택가에 비밀공장 6곳을 차려 놓고 시가 105억 원어치의 가짜 가방과 지갑 등을 만들어 전국에 유통한 혐의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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