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지는 최신호에서 올해 최대의 의학계 뉴스는 난자 기증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황우석 교수의 실험실에서 나온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타임은 28일 인터넷에 올린 최신호 커버스토리에서 "올해 초의 긴급뉴스는 황 교수와 그의 팀 45명이 복제 기술을 이용해 당뇨병과 척수 부상 환자 등으로부터 줄기세포를 만들어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보다 더 헤드라인을 장악한 것은 황 교수의 복제개 스너피였다"며 "양이나 고양이처럼 이전에도 복제된바 있는 다른 동물들과 달리 개들은 복제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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