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법조 브로커' 추가 로비 단서 확보

5천만원 받고 경찰에 수사 제보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윤모씨의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윤씨가 한 업체 대표로부터 "경쟁 관계의 기업인을 경찰이 수사하게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5천만원을 받은 단서를 잡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해당 기업인을 경찰이 실제 구속했던 사실을 확인하고 당시 경찰 수사팀과 지휘 라인에 윤씨가 청탁과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윤씨가 강원랜드에서 환전한 83억원 어치의 수표를 어디서, 어떤 경위로 받은 것인지 캐는 동시에 측근들 이름으로 개설한 윤씨의 차명계좌 5~6개를 새로 찾아내 이에대한 계좌추적에도 나섰습니다.

검찰은 이를 위해 현재 3명인 계좌추적팀의 인원을 7명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