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히터 규모 5.9의 강진이 이란 남부에서 발생했으나 피해상황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이란 관영 IRN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이번 지진이 현지시각으로 오늘(27일) 오후 1시 반쯤 이란 남부 반다르 압바스시 근처 케심섬 부근에서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미국 지질 연구소는 이번 지진이 리히터 규모 6.1로 오후 1시 50분쯤 반다르 압바스시에서 남서쪽으로 약 58㎞떨어진 곳에서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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