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이나 비닐하우스 등 열악한 주거환경을 면치 못하는 서울시민이 만 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소방방재본부에 따르면 서울시내 쪽방은 352개 동 3천 880여 개이고, 주거용 비닐하우스는 천 190여 동이며 거주자는 만 명을 넘었습니다.
많게는 수십 개의 단칸방이 한 건물에 붙어 있는 쪽방은 종로, 용산, 영등포, 중구 등 전통 주거지역에 몰려 있었습니다.
주거용 비닐하우스는 강남 일대 화훼단지에 설치된 비닐하우스에 저소득층이 몰려 있었고, 거주자는 6천 2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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