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중국 동부 장시성에서 일어난 지진의 피해규모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장시성 정부는, 주장현과 청즈, 신탕 등 장시성 지역에서 현재까지 17명이 숨지고 400여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대 가옥 8천여채가 무너져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으며 40만명 이상의 주민들이 안전지대로 대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국가 지진국은 세 차례 지진이 계속된데 이어 앞으로도 약한 여진이 더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위험한 정도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