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대통령이 곧 이라크 주둔 미군 병력의 감축을 발표할 가능성이 크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부시 대통령 측근들의 말을 인용해 "부시 대통령이 오는 30일 미 해군사관학교 연설에서 '이라크 군이 곧 스스로 작전을 수행할 것'이라는 내용의 발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최근 "미국이 곧 이라크 주둔군 수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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