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는 "인천항과 중국 웨이하이 사이를 운항하는 위동 항운 소속 '뉴 골든브리지'호에서 항해사 31살 조 모씨가 실종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18일 낮 12시쯤 인천항으로 오는 선내에서 오전 근무를 서고 당직근무를 교대한 이후 사라졌습니다.
해경은 배 안에 설치된 CCTV를 분석하는 한편 승선 선원들과 조씨 가족을 상대로 정확한 실종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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