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승객을 가득 태운 버스 2대가 폭우로 불어난 강물에 각각 추락해 모두 80여명이 숨졌습니다.
인도 남부 라마나타푸람 지역에서 승객을 가득 태운 국영버스 1대가 시루가니 강으로 추락해 승객 50여명이 사망했습니다.
또 탄자부르 지역에서도 버스 1대가 콘디쿨람 운하로 추락해 30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습니다.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 일대에는 며칠전부터 폭우가 내리기 시작해 일부 지역의 철도와 도로가 끊기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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