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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테크 장흥순 대표 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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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는 회삿돈 50억원을 횡령하고 700억원대 규모의 분식회계를 저지른 혐의로 터보테크 장흥순 대표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장씨는 국내 벤처기업인 1세대로 지난 2000년부터 벤처기업협회 회장직을 맡아오다 지난 9월 분식회계 사실이 적발되면서 사퇴했습니다.

장씨는 25일 영장실질심사를 받을 예정이어서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25일 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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