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작업 실수로 훈련병들의 자대 배치가 뒤바뀌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육군은 지난 1일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에 입소한 훈련병들의 컴퓨터 자대배치 과정에서 담당자가 군번 입력을 잘못하는 바람에 백여명이 잘못 배치됐다고 밝히고 1시간 뒤에 바로 재추첨을 통해 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일부 해당 훈련병들의 가족은 이에 대해 아무런 통보를 받지 못했다며 육군의 컴퓨터 조작 의혹까지 제기하며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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