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5년간 한국내 고정간첩으로 의심되는 인물들에게 보낸 대남 지령통신이 모두 67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정보위 소속 권영세 의원은 24일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북한이 최근 5년간 단파나 모르스부호 등의 형태로 한국측에 쏘아보낸 지령통신이 670건"이라면서 "대선이 있었던 2002년에는 190건으로 다른 해보다 많았고, 올해도 8월까지 90여건이나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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