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불법 카지노바를 차려놓고 거액의 도박판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밤사이 들어온 사건사고 소식, 김형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어제(24일) 새벽 서울 장안동의 한 카지노바에 형사들이 들이닥칩니다.
말만 술집이지 딜러까지 두고 카드게임을 벌이는 모습이 정식 카지노와 똑같습니다.
34살 추모씨는 이렇게 불법 카지노바를 차려놓고 심야에 손님들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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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게는 한번에 천만원 넘는 판돈이 돌았고 추씨는 이달초부터 1억원을 받아 챙겼습니다.
경찰은 추씨를 구속하고 손님 5명과 종업원 10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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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부산 앞 바다에서 백30톤급 어선과 백60톤급 유조선이 서로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유조선 기름 40톤이 유출돼 해경이 긴급 방제작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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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의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29살 김모씨를 경찰이 긴급체포했습니다.
김씨는 어젯밤 8시45분쯤 광주시 북구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해 아들을 때리다 처남의 아내 29살 문모씨가 이를 말리자 말다툼 끝에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범행 후 달아났다 1시간여만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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