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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이동 2년째 주춤…경기도 유입 지속

서울, 순이동 인구 1만 2천여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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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이후 인구이동이 과거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 3분기 중 읍면동 경계를 넘어 거주지를 옮긴 사람은 204만 7천명으로 1년 전 보다 9.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인구에서 이동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인 인구 이동률은 4.2%로 1년 전 보다 0.4%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올들어 지난 9월까지의 누적 인구이동률은 13.4%로 2002년 14.8%, 2003년 14.5%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한편 전입자에서 전출자를 뺀 인구 순이동 규모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3만 3천명이 늘어났고 서울은 1만 2천명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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