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보다 이산가족 상봉 분위기가 좋았나?
"이산가족 분위기가 부드러워졌다. 대화 내용도 남북 관계가 좋아지는 속도만큼 좋아진 것 같다"
@사진을 서로 보내서 좋았다?
"마른 사진을 보고 남동생인지 의심하더라. 내가 보니까 남동생 맞더라"
@우편물 교환소?
아직 협의가 되고 있지 않고. 이산가족 면회소가 아산과 관련이 있어서 영향을 받을 걸로 염려. 직접 받는데 지상을 파서 철골이 올라 와 있더라ㅣ 완공이 되면 상의가 될 것.
이 단계는 합의가 안 됐다.
@서신교환/
북한 적십자 8명이 왔을 때 면대면 만난 사람, 화상 상봉 만난 사람은 계속 생사획인해달라 진지하게 생각해달라고 요청했다.
만난 사람 가운데 서신교환은 필요하다는 의지는
강력히 피력했다.
@화상상봉 정례화?
내년에는 4분기마다 한번씩 하는게 좋겠다.
북한은 면대면도 관심이 있고, 화상상봉에도 관심이 많은 것 같다.
금년도 후반부에 3번 하는데,
최소 분기마다 하다.
@북측에 얘기했나?
그런 이야기 전달돼있다.
면대면 정례화해서 자주 했으면 좋겠다.
최소한 명절때라고.
구정, 단오, 추석 6.15 8.15 분기적으로예상 가능한 시점에 하는 게 좋겠다.
@북측 반응은?
면대면 상황은 북측이 그때그때 상화에 따라 다르다.
적십자 원칙은 불구하고 원칙이다.
눈은 눈 이엔 이 원칙을 벗어나서
부정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다는 것.
남북간 정치 관계가 왔다갔다 하더라도
우리는 계속하자는 원칙을 강력 주장했다.
세계총회 관련해서 관리 이사국에 출마.
20개 나라가 있는데,
역사상 한나라가 140표를 얻은 적이 없다(143표)
관리 이사국이 1등으로 됐다.
국력의 반영이라고 생각한다.
적십자 분야에도 반영됐다.///
회의가 잘 돼서 봉사자들에게 기립박수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