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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목장 부근서 다시 반전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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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으로 23일 새벽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크로퍼드 목장 부근 도로에 반전 시위대 10여 명이 6개의 텐트를 치고 시위에 들어갔습니다.

현지 경찰이 즉시 철거를 명했지만 령 대부분의 시위대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카운티 당국이 최근 제정한 목장 부근 시위 금지 조치가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위대는 추수감사절 무렵 부시 대통령이 다시 크로퍼드 목장을 찾는 시기에 맞춰 다시 시위를 준비해 왔습니다.

지난 8월 이라크에서 아들을 잃은 신디 시핸은 곧 시위대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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